한서희, YG 관련 질문에 “할 말은 많지만…”
입력 2019. 03.20. 10:23: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클럽 ‘버닝썬’과 승리를 둘러싼 사건에 대해 “모른다”라고 밝혔다.

한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네티즌으로부터 버닝썬과 승리 관련 질문을 받자 “나는 클럽 진짜 안 좋아하고 ‘노관심’이라서 모른다(솔직히 어렸을 때는 갔다. 근데 진짜 22살 이후로 안 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꾸 사람들이 한서희가 승리 일을 아는 것 같다고 하는데 승리 ‘노관심’”이라며 “그거 승리 일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 한서희는 “진짜로 구체적으로 말하면 승리보다 그 회사의 일”이라며 “당연히 유추는 해봐도 되지만 말도 안 되는 루머는 생성하지 마라. 때가 되고 기회가 되면 맞물리게 다들 알 게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YG 언젠가 개판 날 줄 알았냐’라는 질문에 한서희는 “‘할말빵무’(‘할 말은 많지만 빵이 무섭다’라는 저의 유머)”라고 답했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해 10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 말은 하고 싶다. 내가 네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냐. 그때 그냥 터트릴 걸 그랬다. 뭔지는 너도 알고 있을 거라 믿어 내가 저 날 저기를 왜 갔을까”라며 “제발 덩치값 좀 해라 나잇값도 좀 하고 예술가인 척도 그만 좀 해. 그냥 너는 아저씨”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YG엔터테인먼트와 빅뱅 탑을 저격한 바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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