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2’ 고현정, 악녀 본색으로 박신양에게 복수 성공
입력 2019. 03.20. 10:27:30
[더셀럽 석민혜 기자] ‘조들호2’의 고현정이 박신양을 향한 복수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에서 이자경(고현정)이 대산복지원의 마지막 복수를 위해 조들호(박신양)에게 불법 해킹이란 누명를 씌웠다.

이자경은 대산복지원 매각 자금을 국일그룹이 불법적으로 취득했다고 증언한 사이비 교주 이재룡(김명국)을 반박하였다. 그런 그녀의 태도에 이재룡은 이를 증명할 녹취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고백해 이자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자경은 녹취본이 공개되지 않도록 이재룡을 독살했다. 죽어가는 가운데 이재룡은 ‘만생교 경전 323페이지’라는 알 수 없는 단서를 내뱉어 궁금증이 증폭됐다.

이자경은 조들호를 확실하게 매장시키기 위해 그의 절친인 기자 최재혁(최대성)을 매수했다. 최재혁은 대산복지원 특집기사 이후 그녀의 지시대로 국일그룹 불법 해킹을 지시한 자를 조들호라고 거짓증언을 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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