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강남길, "이 집 손자 박도경이 내 사위 이수호" 폭로
입력 2019. 03.20. 20:26:36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왼손잡이 아내' 강남길이 김진우의 정체를 폭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조애라(이승연)의 집을 찾은 오산하(이수경) 부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금희(김서라)와 오창수(강남길)는 박도경으로 살고 있는 이수호를 다시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조애라의 집을 찾았다.

조애라의 집에도착한 백금희는 "이 집 며느리와 할 얘기가 있어서 왔는데 없냐"고 물었다. 오창수(강남길)는 "사실 이 집 며느리보다는 어르신들께 할 말이 있어서 왔다"고 말했다.

박순태(김병기)는 뜸을 들이는 오창수에게 "무슨 할 말이냐"고 재촉했고 오창수는 박순태와 천순임(선우용녀)에게 "우리 사위를 데리러 왔다. 우리 사위 이수호가 이 집 손자 박도경이다"고 말해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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