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이나는 클라스' 임상심리학자 김태경 교수 "심신미약 거짓 주장↑, 완벽한 거짓말 없어"
- 입력 2019. 03.20. 21:30:0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김태경 교수가 압박 질문으로 패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심리 분석으로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는 임상심리학자 김태경 교수가 출연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태경 교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심신미약 주장 건수를 밝히며 감형을 위해 미친 척을 불사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거짓말과 진실은 어떻게 분간할 수 있을까. 김태경 교수는 패널들을 향해 "시계를 찼는데 오른 손에 찼냐, 왼 손에 찼냐"고 물었다. 패널들은 저마다 날카로운 분석으로 시계를 찬 손을 추리하기 시작했다.
오상진은 "손목시계를 차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으나 김태경 교수의 타박을 받고 이내 손목시계를 찬 손의 위치를 맞추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태경 교수의 손목에는 시계가 없었다. 김태경 교수는 이러한 상황을 지적하며 "압박 질문 두,세번에 보지도 않은 것을 봤다고 하셨다"며 "거짓말을 판단하는 것도 어렵지만 완벽한 거짓말도 쉽지는 않다"고 말해 진실을 판단하는 방법에 궁금증을 높였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