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 김정난과 공조 "추천서 한 장만 써달라"
입력 2019. 03.21. 07:27:10
[더셀럽 전지예 기자]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이 김정난과 공조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오정희(김정난)이 나이제(남궁민)의 조언으로 몸을 혹사시켜 교도소에서 빠져나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나이제는 오정희를 만나 “유전병으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유정희는 “애석하게도 우리 가족들에게는 유전병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에 나이제는 “신장 기형이 나타날 수 있고 제때 치료를 못 했다면 사망했을 것이다. 확신이 왜 필요하나. 40년 전에 죽은 사람의 병명을 누가 확인하겠냐”라고 말했다.

오정희는 자신의 몸을 혹사 시켜 심정지까지 이르렀고 결국 교도소를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오정희가 나이제에게 “필요한 것이 뭐냐”라고 묻자 나이제는 “추천서 한 장만 써달라. 서서울 교도소 의료과장 공개채용서다”라고 답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닥터 프리즈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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