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호텔신라 측 “사실무근”
입력 2019. 03.21. 07:39:11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20일 뉴스타파는 이 사장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에서 마약류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성형외과에서 지난 2016년에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A씨는 “근무할 당시인 2016년 한 달에 최소 두 차례 이부진 호텔신라 시장이 H성형외과를 방문해 VIP실에서 장시간 프로포폴을 투약받았다”라고 말했다.

프로포폴은 우유 주사로 불리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난 2011년 마약류로 지정됐다.

이어 김 씨는 “H성형외과가 이부진 관련 자료, 투약 기록을 작성하지 않았고 프로포폴 장부를 허위로 조작하는 등 불법을 저질렀다"며 "이 사장은 일반 일반적인 예약절차 없이 원장과 직거래 하는 식으로 H성형외과를 이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관해 호텔신라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오늘(21일) 호텔신라 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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