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양택조 “출산율 높이는 방법? 애기만 생각해야”
- 입력 2019. 03.21. 09:04:3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양택조가 출산율 높이는 방법을 주장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산율 0.98시대, 가장 큰 원인은?’을 주제로 양택조, 산부인과 전문의 류지원, 이수희 작가, 경제학 박사 우석훈, 한해원 등이 출연했다.
이날 류지원 전문의는 “가정에서부터 분위기가 바뀌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과 아내 구분하지 말고 “누구든지 가족의 생계를 부여잡고 이끌어 나가야하는데 육아의 무게가 여자한테만 부담하는 게 출산기피를 이끌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양택조는 “이런 핑계를 듣다보면 안된다”며 “무시하고 들어가야한다. 옛날엔 부모들이 다 그러고 살았다”고 했다.
그는 “애기 낳으면 애기가 얼마나 예쁜가만 생각해야 한다”며 “내가 늙어가서 그런지 애만 보면 좋아서 미치겠다. 내 손주들만 보면 가슴이 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