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첫방 '닥터프리즈너', 9.8%로 수목극 1위로 출발
- 입력 2019. 03.21. 09:25:18
- [더셀럽 박수정 기자]'닥터프리즈너'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닥터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송민엽)는 전국 가구 기준 8.4%,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왜그래 풍상씨'가 첫회에 기록한 5.4%, 5.8%보다 약 2배 가량 높은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수목극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왜그래 풍상씨' 마지막 시청률 22.7%에 비해서는 대폭 하락한 수치이지만 전작 후광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보인다.
'닥터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펼치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다. 남궁민, 권나라, 김병철, 최원영 등이 출연한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3.6%, 4.3%를 기록했으며,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는 3.4%, 4.6%에 그쳤다.
비지상파 채널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3.7%로 집계됐으며, OCN 수목드라마 ‘빙의’는 2.1%를 기록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