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버닝썬 사건' 관련인 3명과 오늘(21일) 영장실질심사
- 입력 2019. 03.21. 09:54:5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의 구속 여부가 바로 오늘(21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임민성 부장판사 심리로 정준영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정준영은 2015년 말부터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을 카톡 대화방 등에서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는다. 피해자는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일각의 분노를 키운 바 있다.
이에 대해 이번 피의자 심문에서는 정준영의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등을 들어 그의 구속 여부를 위한 부분이 다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서울중앙지법은 승리의 지인이자 클럽 버닝썬에서 MD로 근무한 김모 씨와, 버닝썬 폭행사건 당사자인 클럽 이사 장모 씨에 대한 피의자 심문도 한다. 또 버닝썬 수사가 확대되면서 1년 여만에 드러난 미제 사건 클럽 아레나 폭행 사건 피희자 윤모 씨도 이날 법원에서 구속 여부를 결정 받는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