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카 촬영·유포’ 정준영, 영장심사 출석 “모든 혐의 인정,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
- 입력 2019. 03.21. 10:07:38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있는 정준영이 오늘(21일) 오전 법원에 출석해 혐의를 인정했다.
21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는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적으로 촬영 및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렸다.
이날 정준영은 취재진들 앞에 서 사과문을 꺼낸 뒤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저에 대한 모든 혐의를 인정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근거 없이 2차 피해 보신 분들께 죄송하다. 지금까지 저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셨던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수사 과정에 대해 성실히 임하고 제가 저지른 일에 대해 평생 반성하면서 살아가겠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인 뒤 자리를 떠났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