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최종훈,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에 금품 공여 의사표시로 입건”
- 입력 2019. 03.21. 11:14:5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룹 FT 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음주운적 단속에 적발됐을 당시에 단속 경찰관에서 금품을 건네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21일 오전 “최종훈이 현장 단속 경찰관에게 금품 공여 의사표시를 한 혐의로 입건된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종훈은 음주운전 사실 자체를 무마하려 했으며 해당 경찰관은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최종훈과 해당 경찰관 사이에 금품이 오간 사실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이후 정준영, 승리 등이 속한 단체 대화방에서 이를 언급하고 “ㅇㅇ혁 덕분에 살았다” “내가 왜 기사가 나냐. 얼마나 조용히 처리했는데” 등의 말을 주고받았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