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진심이 닿다' 유인나, 이동욱 잊지 못해 폭풍 눈물 "잘 지내시겠지"
입력 2019. 03.21. 11:16:07
[더셀럽 석민혜 기자] '진심이 닿다'의 유인나가 이동욱을 떠올리며 폭풍 눈물을 쏟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연출 박준화, 극본 이명숙 최보림)'에서 오진심(유인나)이 이별 후 권정록(이동욱)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진심은 드라마 촬영 중 상대 배우에게 이별의 말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 촬영을 마친 후 오진심은 얼굴을 가리며 자리를 피했다.

오진심을 따라 들어온 공혁준(오의식)은 손수건을 건내며 "혹시 그 사람 생각나서 그래?"라며 오진심을 위로했다.

오진심은 공혁준에게 "어떻게 괜찮아져 그렇게 좋아했는데"라며 아직 추스르지 못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혁준이 떠난 분장실에 홀로 앉아있는 오진심은 "잘 지내시겠지"라고 혼잣말을 했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진심이 닿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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