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수술·치료 목적, 불법 투약 없어”
입력 2019. 03.21. 12:38:22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21일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신라호텔 정기 주주총회를 마친 이 사장은 호텔신라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지난 20일 제기된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이 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2016년 왼쪽 다리에 입은 저온 화상 봉합수술 후 생긴 흉터와 눈꺼풀 처짐(안검하수) 수술 치료 목적으로 병원을 다녔다”라며 “수 차례 해당 병원을 다닌 적은 있지만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실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이 아닌 추측성 보도를 확대 재생산하지 않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에 관해 보도했다. 지난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H성형외과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했던 A씨가 자신이 근무할 당시 한 달에 최소 두 차례 이 사장이 병원 VIP실에서 프로포폴을 투약 받았다고 전했다.

프로포폴은 중독성이 강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난 2011년 마약류로 지정됐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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