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영장실질심사 종료→포승줄 묶여 유치장 이동…질문엔 ‘묵묵부답’
- 입력 2019. 03.21. 12:58:4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정준영이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포승줄에 묶여 법정을 나왔다.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한 정준영은 낮 12시 20분경 법원을 빠져나왔다.
이날 포승줄에 묶인 채 경찰들에 이끌려 나온 정준영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정준영은 법원의 구속 여부 결정이 나올 때까지 인근 경찰서 유치장으로 이동해 대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준영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법원에 나타나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 저에 대한 혐의를 인정한다”라고 사과문을 통해 밝혔다.
한편 정준영의 구속 여부는 이날 밤늦게 혹은 22일 새벽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