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동물 그리기 달인, 색연필 하나로 완벽한 표현 '디테일甲'
입력 2019. 03.21. 21:54: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동물 그리기의 달인 김재경씨(43세)를 만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실제 사진 같은 동물 그림을 그려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동물 그림 종결자 김재경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재경 씨의 집 벽면에 가득한 동물 그림들은 원본 사진과 비교해 봐도 손색이 없다. 각기 다른 종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오로지 색연필로 표현한다는데, 촉촉한 콧방울부터 오묘한 빛깔의 눈동자, 털 한 올 한 올까지 색연필 하나만으로 그려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사실적인 디테일을 자랑한다.

재경 씨는 독학으로 터득한 노하우로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뿐 아니라 앵무새,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에도 도전하고 있다는데, 그 모습이 금방이라도 그림 속에서 튀어나올 것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과거, 순수 미술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생계를 위해 다른 길을 택했던 재경 씨는 방황하던 중 우연히 잡게 된 색연필을 통해 마음을 다잡았고, 다시 그림에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었다고 한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