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측 “박하선과 전속 계약”…주지훈-우도환과 한솥밥 [공식]
입력 2019. 03.22. 08:09:1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하선이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홍민기 부사장은 22일 “박하선은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 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정극, 사극, 코믹, 액션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배우”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계약 체결 소감을 전했다.

박하선은 2010년 MBC 드라마 ‘동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박하선은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으로 복귀한다.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2014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인기드라마 ‘메꽃, 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을 리메이크한 작품. 박하선은 주인공 손지은 역할을 맡아 치명적인 사랑을 그려낼 예정으로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박하선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정려원, 김동욱, 소이현, 우도환 등이 소속되어 있고, 영화, 드라마 등을 제작해 영화 ‘사자’, OCN ‘보이스3’,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등을 라인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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