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임채무, ‘러브액츄얼리’ 프러포즈 성공…견미리 ‘감동’
- 입력 2019. 03.22. 08:56:0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강남스캔들’ 배우 임채무가 견미리에게 프러포즈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프러포즈에 성공한 최진복(임채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진복은 영화 ‘러브액츄얼리’ 속 스케치북 고백 장면을 그대로 따라했다. 진복은 스케치북을 넘기면서 “사람들은 말을 하지. 이때가 미리의 전성기였다고. 하지만 나에게 장미리는 영원한 전성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30년 동안 그 어떤 역할을 다했어도 장미리는 장미리 역할을 할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감동 받은 장미리는 눈물을 흘리며 진복을 안았다. 그러면서 “너희들 뭐야. 다들 짠 거냐”라고 물었다.
이어 왕태복(최백선 분)은 여러 장의 뒤집힌 카드를 내밀면서 “하트가 나오면 두 분은 천생연분이다”라고 했다. 한 장의 카드를 뒤집은 미리는 하트가 나오자 기뻐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