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양민석 대표 "사건 엄중히 생각…성실히 조사 임할 것"
- 입력 2019. 03.22. 10:04:0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양민석 대표가 22일 주주총회에 참석해 빅뱅 승리, 세무조사 등 일련의 사건에 대해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양민석 대표는 이날 마포구 모처에서 열린 제 21기 정기주주총회에 앞서 "본 사안에 대해 엄중히 생각하고 있다. 관계 기관에서 진행되는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무조사가 진행되는 것에 대해 "조사 중인 사항이라 추가적으로 말씀 드릴 것이 없다"고 전했다.
승리의 버닝썬 및 카카오톡 메시지에 관해서는 "사회적 책임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조사중이므로 추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로 인해 시가총액 2천억원 이상이 증발한 가운데 양민석 대표는 "주주들의 이익가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계획된 일정을 통해 주주들의 가치가 좀 더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리는 주주총회에서는 양민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이사 재선임 안건이 상정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