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몽키뮤지엄 불법 영업 인지 "문제 시인하고 있었다"
- 입력 2019. 03.22. 11:10:2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빅뱅 출신 승리가 유리홀딩스 대표 유 씨와 함께 차린 클럽 몽키뮤지엄과 관련해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1일 승리에게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추가 입건하고 비공개 소환 조사를 벌였다. 관련해 같은 날 KBS는 "승리가 이날 조사에서 몽키뮤지엄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점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라는 그의 진술을 보도했다.
승리는 클럽 개업 당시 다른 클럽들이 '일반음식점', '사진관' 등 다른 업종으로 신고해 보고 따라한 것이며 단속 적발 후 시정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와 유 씨는 지난 2016년 몽키뮤지엄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유흥주점처럼 불법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이들이 내부에 별도 무대를 만들고 춤을 출 수 있게 한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