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닥터 프리즈너' 김병철, 남궁민 의심 "교통사고, 네 계획이지"
- 입력 2019. 03.22. 11:26:33
- [더셀럽 석민혜 기자] '닥터 프리즈너' 김병철이 남궁민을 의심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에서는 이재환(박은석)의 교통사고 배후로 의심받는 나이제(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민식(김병철)은 병원 회식 자리에 가던 길에 자신의 차를 가로 막는 최선생을 만났다. 선민식은 최선생에게 "면접에는 왜 안와서 이지경을 만들어" 라며 타박을 하던 도중 얼굴에 피멍이 들어있는 그의 얼굴을 발견했다.
선민식은 병원 회식 자리에 있는 나이제에게 전화를 걸었다. 선민식의 전화를 받은 나이제는 자리에 불참할 것 같다는 그의 말을 듣고 그 이유를 물었다. 선민식은 "저번에 면접 보기로 한 친구가 자꾸 납치를 당했다고해, 김상춘(강신일)과 태춘호(장준녕)를 만나 확인을 하러 소에 들어간다"고 답했다.
이어 나이제에게 "사고 때 너를 도와줬던 친구 말이야, 벌써 잊은건 아니겠지" 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선민식은 아직 기억하고 있다는 나이제의 말에 "하나 물어 볼 것 있는데 말이야. 이재환 교통사고 자네가 계획한거지" 라고 물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닥터 프리즈너'는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