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병원, 서류제출 거부→이틀째 현장 조사
- 입력 2019. 03.22. 12:41:5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투여 의혹'을 내사중인 경찰이 이틀째 관련 병원 현장 조사를 진행중이다.
2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전일 보건당국 관계자들과 함께 병원을 방문해 진료기록부와 마약부 반출입대장에 대한 임의제출을 요구했지만 병원이 거부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여전히 병원에서 자료 확보를 시도 하고 있으나 병원 측에서는 번번히 서류제출 조차를 거부하며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지난 2016년 성형외과에서 일한 한 간호조무사의 말을 빌려 이부진이 해당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부진은 호텔신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불법 투약을 한 사실은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