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의 네 가지 색 ‘페르소나’, 5일 론칭 확정
입력 2019. 03.22. 12:44:5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페르소나’가 5일 공개된다.

이지은의 첫 영화 도전이자 윤종신이 선보이는 문화와 예술의 전방위 컬래버레이션 ‘미스틱스토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 ‘페르소나’가 오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페르소나’는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4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총 4개의 단편 영화 묶음이다. 네 편의 단편영화는 이지은 한 사람에게서 받은 영감으로 만들어졌지만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네 감독의 개성이 덧대어져 이지은을 전혀 다른 네 명으로 만들어냈다.

22일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질투하고, 신비롭고, 엉뚱하고, 낭만이 넘치는 이지은의 다양한 얼굴들이 담겨있다. 테니스 시합이 한창인 코트 위 아빠의 여자친구를 상대로 질투에 사로잡힌 소녀, 알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매력적인 여자, 친구의 복수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씩씩한 여고생, 낭만적인 밤 거리에서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속삭이는 옛 연인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캐릭터를 제 것처럼 소화한 이지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같이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각 작품 속 이지은의 캐릭터를 한 면에 모두 담았다.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으면 각각 다른 인물이라고 착각할 만큼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지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페르소나’는 오는 4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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