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오늘(22일) 주식거래 정지…재무 감사서 '한정' 의견
입력 2019. 03.22. 12:55:33
[더셀럽 이원선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비적정 감사 의견을 받아 오는 25일까지 주식거래가 정지된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이 전일 외부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한정'의견을 받았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전날 아시아나 항공에 감사 의견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고 이날 주식거래를 정지시켰다. 또 규정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을 관리 종목으로 지정할 방침이며 항공 주식 매매거래는 오는 25일까지 정지된다.

이와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은 "한정 의견을 받은 이유가 주로 충당금 추가 설정의 문제로, 회사의 영업 능력이나 현금 흐름과는 무관하다"라며 "'한정' 의견 사유를 신속하게 해소해 '적정' 의견으로 변경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을 감사하는 회계법인은 적정, 한정, 의견거절, 부적정 등으로 의견을 내놓으며 적정을 제외한 의견은 모두 '비적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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