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비드 호크니, 오늘(22일) 개인전 개최…그는 누구?
- 입력 2019. 03.22. 14:49:4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데이비드 호크니 개인전이 개최되는 가운데 미술가 데이비드 호크니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22일 서울 서소문 서울시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영국을 대표하는 미술가이자 생존작가 경매 작품 중 세계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개인전이 열렸다.
미술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이름을 딴 '데이비드 호크니' 개인전은 회화와 드로잉 판화 133점으로 구성된 아시아 첫 대규모 개인전이다.
1954년 초기작부터 현재까지 변천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테이트 컬렉션 중 1점을 제외한 나머지가 서울에 전시된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대표작인 ‘더 큰 첨벙’ ‘클라크 부부와 퍼시’ ‘움직이는 초점 시리즈 ’더 큰 그랜드 캐니언‘ 등 주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기대를 높인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지난 1972년에 그린 ‘예술가의 초상’이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9030만 달러(약 1019억 원)에 팔리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생존 미술가’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한편 데이비드 호크니 개인전은 오는 8월 4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성인 기준 15000원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