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빅이슈' 한예슬, 비밀의 테블릿을 열다
입력 2019. 03.22. 15:03:14
[더셀럽 석민혜 기자] '빅이슈' 한예슬이 비밀의 테블릿을 발견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에서는 지수현(한예슬)이 김영세(조덕현)가 죽기 전에 건네 준 테블릿을 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지수현은 백은호(박지빈)의 병원 CCTV를 살펴보던 중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서영미(박선임)에게 전화를 건 지수현은 백은호(박지빈)에 관련한 몇 가지 질문을 물어봤다.

원하던 정보를 얻은 지수현은 서영미와의 전화 통화 후 사무실의 금고를 열어 테블릿을 꺼냈다.

테블릿을 바라보던 지수현은 과거 김영세가 죽기 전에 만났던 과거를 회상했다. 김영세는 지수현에게 무언가를 적은 종이를 건네며 "내가 줬다고 하고 최대리한테 전해줘, 그러면 만나자고 할꺼야"라고 말했다.

지수현이 "그 다음에는"이라고 묻자 김영세는 "기자회견 하라고해, 그 사진은 성폭행 장면이 아니였어"라고 답했다. 당황한 지수현은 "아무래도 못하겠다. 내가 여기 왔던 건 비밀로 하겠다"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떠나려는 지수현을 붙잡은 김영세는 "그래, 그럼 이건 어때"라며 지수현에게 서랍에서 꺼낸 테블릿을 건넸다.

이게 무엇이냐고 묻는 지수현에게 김영세는 "내 30년 의사생활의 모든 기록, 동시에 이 사회의 특권층이 숨기고 싶어하는 그들의 환부를 기록한 책, 채린이한테 취재 가담회 시켜. 이건 지기사 꺼야, 이것이 모든 것을 열어 줄 수 있는 열쇠이자 권력이다"라고 말했다.

과거의 기억을 되짚은 지수현은 테블릿을 켜고 '히포크라테스 다이어리(Hippocrates Diary)' 라는 아이콘을 클릭했다. 검색창에 경남에셋 은호를 검색한 후 밝혀질 진실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급증했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빅이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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