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컬투쇼’ 4년 만에 하차 “금요일 덕이 들어주셔서 감사”
입력 2019. 03.22. 18:18:56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심형탁이 4년 만에 ‘컬투쇼’에서 하차한다.

심형탁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 말미 김태균이 “우리와 4년을 함께 한 심형탁이 오늘 마지막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심형탁은 “나이를 조금씩 먹으면서 마음에 병이 조금씩 커졌다.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려 한다”라며 “도라에몽을 좋아하는 배우로 알려준 것도 ‘컬투쇼’였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태균은 제작진이 준비한 도라에몽이 박혀진 감사패를 건넸다. 심형탁은 “평생 간직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후 심형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패 인증샷과 함께 “그동안 ‘컬투쇼’ 금요일 덕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라디오로 돌아가는 날까지 열심히 살게요. 앞으로도 ‘컬투쇼’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우리 제작진 가족이 준 소중한 도라에몽 트로피는 제일 잘 보이는 곳에 놓고 영원히 간직할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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