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는 사랑을 싣고’ 남재현, 전교 100등→1등 ‘서울대+연세대 합격 비결은?’
- 입력 2019. 03.22. 19:39: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연세대 출신 내과 전문의 남재현이 서울대에 이어 연세대 합격 비결을 밝힌다.
22일 방송되는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남재현은 내성적이고 공부에 관심 없던 시절이 있었다는 반전 과거를 공개, ‘현재의 남재현’으로 변화시켜준 인생의 친구 김효영을 찾아 나선다.
남재현은 어릴 적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 자신을 보살펴 줄 사람이 없어 학교를 왜 다녀야 하는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밝혔다.
하지만 초등학교 6학년 때, 성격이 활발하고 학업성적이 뛰어났던 김효영을 만나게 되면서 남재현의 인생이 변하기 시작, “이 친구로 인해 공부에 관심이 없던 자신이 서울대학교에도 입학할 수 있었다”라고 공개해 MC 김용만과 윤정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시험 기간에도 단짝 친구처럼 붙어 다니며 도서관에서 함께 공부했던 두 사람. 초등학교 시절, 전교 100등대였던 남재현은 김효영을 따라 공부하며 중1 때 전교 1등을 성취,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1982년 서울대학교 치의학과에 입학했다.
하지만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제적을 당했던 남재현은 그해 두 달 만에 학력고사를 준비해 다시 연세대에 합격했다고 하는데. 1984년, 아픈 아버지를 위해 연세대 의대를 선택했다는 남재현은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참고서 없이 서울대, 연세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었던 비법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