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김혜리 “강태성 몰래 결혼, 날 버린 것” 오열
입력 2019. 03.22. 20:32:0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비켜라 운명아’ 배우 김혜리가 눈물을 흘렸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최시우(강태성 분)와 정진아(진예솔 분)의 결혼식을 알게 된 최수희(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곧장 성당에 달려간 최수희는 주저앉았다. 그는 “이 성당 우리 시우가 중학교 때 다니던 성당이었다. 내가 안 다닌 게 좋겠다고 했더니 시우가 나한테 무서운 얼굴을 하고”라며 “어머니가 싫다니까 어머니가 안 나가겠다. 어머니가 그럴 때 마다 숨이 막혀 죽을 심정인 건 아냐”라는 과거 시우의 말을 떠올렸다.

수희는 “처음이자 마지막 반항이었다”라며 “나 몰래 여기서 결혼했다는 건 무슨 뜻일까. 날 버린거다. 이제 다시는 내 아들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거다”라며 오열했다.

‘비켜라 운명아’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비켜라 운명아'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