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사제’ 이하늬, 금새록 향해 “김남길 좋아하냐”
- 입력 2019. 03.22. 21:51:3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열혈사제’ 배우 금새록이 김남길을 좋아하는 것을 이하늬에게 들켰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에서는 황철범(고준 분)의 별장에 잠입한 김해일(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경선(이하늬 분)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김해일은 그와 마주치자 기절시켰다. 눈을 떤 박경선은 서승아(금새록 분)에게 집 앞까지 데려다 달라 했고 내리기 전 “김해일 신부 좋아하냐 남자로”라고 물었다.
이에 서승아는 오해가 있다며 아니다라고 했지만 박경선은 “경찰서에 죄다 남자라 둔해서 모르지만 난 딱 보면 안다. 너야 좋아하다 말면 끝이지만 그분은 바로 파문이다. 성직자인 사람이 어디 가서 뭐 먹고 살겠냐”라며 “마음이 안 다스려지면 절을 가라. 절밥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승아는 “눈치챘다. 쪽팔린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열혈사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