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 “결혼 준비 중…축복해달라” 소속사와 엇갈린 입장 직접 정리 [종합]
- 입력 2019. 03.22. 22:42:0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알리가 결혼한다. 엇갈린 입장에 본인이 직접 입을 열었다.
알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지금 공연차 LA에 와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시차적응으로 잠자는 중에 한국에서 지인들에게 많은 연락을 받고 깨어 사실을 알게 되었다”라며 “미국 일정을 마치고 팬클럽에게 먼저 공식적으로 알리려고 했는데 기사가 먼저 나갔다”라고 적었다.
알리는 “오랜 기간 좋은 만남을 이어간 분이 있다. 제 반쪽이 될 사람에게 누가 될까봐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다”라며 “자세한 이야기는 한국에 들어가서 예비신랑과 양가 부모님과 상의 후 발표하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많이 축복해달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알리가 직장인 남자친구와 오는 5월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3년간 교제해왔으며 알리가 지인들에게 결혼 계획을 알리고 있다.
해당 보도가 나오자 알리 측은 엇갈린 입장을 내놓았다. 알리 측 관계자는 5월 결혼식에 대해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몇몇 매체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 매체는 알리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알리 본인이 남자친구도 없다고 했다. 결혼을 한다면 공식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