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미리보기] 최명길VS김소연, 팽팽한 긴장감 “뭐가 궁금하신 데요”
입력 2019. 03.23. 12:06:18
[더셀럽 전지예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명길과 김소연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돈다.

23일 오후 첫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박선자(김혜숙)와 세 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박선자는 손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첫째 딸 강미선(유선)의 남편 정진수(이원재)를 한심하게 본다.

미선의 시어머니 하미옥(박정수)은 사돈 박선자를 마주치고 “애들 집에 왔다 가시는 거예요?”라고 묻는다.

박선자가 “깍두기 담근 것 좀 가져다 주려고요”라고 설명하자 하미옥은 “저번 파김치는 너무 짰는데”라며 눈치 없이 말한다.

회사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미리(김소연)는 “한태수(홍종현)라고 걔 어때요?”라며 직장 동료들에게 묻는다.

이어 강미리의 회사 대표 전인숙(최명길)은 “강미리씨 사적인 대화 좀 나눠도 될까요?”라고 말한다.

강미리는 “뭐가 궁금하신 데요”라며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높인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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