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해숙X유선, 세상 분주한 아침맞이
- 입력 2019. 03.23. 20:17:24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해숙과 유선이 각자 분주하게 아침을 맞이했다.
23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는 박선자(김해숙)가 강미선(유선)이 출근하기에 앞서 집에 들어와 손녀를 등원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선은 박선자가 집에 오자 “세탁기 좀 돌리고, 정 서방 옷 좀 데려달라. 그리고 애기 소시지 좀 볶아달라”라고 외치며 급하게 집을 빠져나갔다.
한편 빨리 오는 탓에 박선자는 신호위반을 했고 한 두 번이 아닌 듯 신분증을 요청하는 경찰에게 “할미가 손주 학교 보낼라고 그런건데 좀 한 번만 봐달라”라며 “뭐 이런일로 딱지를 떼냐. 인정머리 없게”라고 애교 있는 말투로 경찰의 입을 막았다.
특히 “설렁탕 한 그릇 먹자”라고 회유하며 아양 떠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