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우, 김소연 맞선남으로 특별출연 “대타도 정도껏 해야지” 폭소
- 입력 2019. 03.23. 21:02:5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이상우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김소연의 맞선남으로 특별출연했다.
23일 첫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서는 강미리(김소연)을 대신해 맞선에 나선 강미혜(김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혜는 맞선 장소에 나갔고 펀드매니저인 맞선남(이상우)과 식사를 했다.
강미혜가 강미리의 대타라는 사실을 눈치챈 맞선남은 “부모님이 주선한 자리에 대타를 내보내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냐. 대타도 어디 정도껏 내보내야지”라고 불쾌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로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