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뉴스’, 승리 성접대 정황 포착 “받은 것 100배로 돌려드리자”
- 입력 2019. 03.23. 22:35:1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8뉴스’에서 가수 승리의 또 다른 의혹을 밝혀냈다.
23일 방송된 SBS ‘8뉴스’는 승리가 한 일본인 사업가에게 성접대를 한 정황을 보도했다.
이날 보도 내용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성탄절을 앞두고 유리홀딩스 유인석 전 대표 등이 있는 단톡방에서 ‘A 회장님이 오시니 각별히 잘 준비하도록 하자. 받은 것 100배로 돌려드리자’라며 극진한 대접을 준비했다.
특히 공개된 대화방에서 “클럽에 여자가 하나도 없을 정도로 하자. 아는 사람 다 부르자”라고 만반의 준비를 하던 유인석의 모습이 보여져 일각의 분노를 키웠다.
이외에도 해당 대화방에는 “일본인 접대하고 남은 여성들인가?” 등 여성을 상품화하는 글들이 많이 보여졌다.
한편 이날 승리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버닝썬을 둘러싼 경찰 유착 의혹과 마약 투약 의혹 및 클럽 전반적인 경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8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