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잇’ 데이비드 맥기니스, 죽기 전 장기용에 “나처럼 살지마”
입력 2019. 03.23. 22:59:44
[더셀럽 이원선 기자] 살아남기 위해 킬러가 된 ‘킬잇’ 장기용의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첫 방송된 OCN ‘킬잇’에서는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의뢰를 받아 완벽하게 타깃을 제거하고 귀신같이 사라지는 킬러 김수현(장기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현은 어린 시절 파벨(데이비드 맥기니스)의 손에서 자랐다. 하지만 파벨은 그를 기억하지 못 한채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게 되는 상황까지 왔다.

파벨이 기절하고 깨어난 후에야 수현을 기억해 냈지만 이미 카리모프(로빈 데이아나) 무리에 일격을 당한 파벨은 수현에게 “나처럼 살지 말라”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뒀다.

한편 ‘킬잇’은 동물을 살리는 수의사 킬러와 사람을 살리는 형사의 킬러액션 드라마로 매주 주말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킬잇’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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