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측 "린사모와 관계 없어…악성 루머및 성희롱, 명예 훼손"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9. 03.24. 11:59:41
[더셀럽 안예랑 기자] 배우 지창욱 측이 대만 린사모와 친분이 없는 사이라고 밝혔다.

24일 지창욱의 소속사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일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과 당사 배우는 전혀 관계 없다"고 밝혔다.

앞서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버닝썬'의 지분 20%를 가지고 있는 대만의 린사모에 대해 설명하던 중 린사모가 지창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지창욱이 린사모와 관련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창욱 측은 이에 대해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임을 알려드린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하여 당사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대, 악성 루머 및 성희롱 등으로 이어져 배우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며 "배우는 물론 가족과 이러한 상황을 지켜본 팬 여러분들에게도 피해와 상처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본 공지 전후로 제보해주신 자료와 자체 모니터링 자료를 통해 소속 배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히며 관련 내용에 제한 제보를 부탁했다.

다음은 지창욱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23일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과 당사 배우는 전혀 관계없으며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당사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대, 악성 루머 및 성희롱 등으로 이어져 배우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에 배우는 물론 가족과 이러한 상황을 지켜본 팬 여러분들에게도 피해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위 내용과 관련한 추측성 루머에 대한 작성, 게시, 유포 등의 불법 행위를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본 공지 전후로 제보해주신 자료와 자체 모니터링 자료를 통해 소속 배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당사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 및 악성 루머에 대한 자료는 아래의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 제목 : 제보 내용_날짜

– 메일 : glorious_ent@daum.net

마지막으로 항상 배우를 응원해주시고 변함없는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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