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비디오 여행', 오늘(24일) 소개작은? 어스·로망·기묘한 가족·장난스런 키스·서던 리치:소멸의 땅·지랄발광 17세
- 입력 2019. 03.24. 12:13:39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이 다양한 영화를 소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이유 있다' '온영화' 등의 코너가 소개된다.
이날 '온 영화'에서는 영화 '어스'(감독 조던 필)가 소개됐다. '어스'는 영화 '겟아웃' 감독의 스릴러, 공포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두 번째 소개 작품은 영화 '로망'(감독 이창근)이다. 이순재, 정영숙 배우가 출연한 작품 '로망'은 75세 조남봉과 71세 이매지 치매 부부의 이야기를 담았다. 결혼 45년차, 몸도 마음도 닮아진 부부는 세상에 단 둘이 있는 것처럼 산다. 기억이 흐릿해질 수록 점점 더 선명해지는 로망에 관한 이야기다.
'영화 대 영화'에서는 영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과 '장난스런 키스'(감독 프랭키 첸)가 소개됐다.
'기묘한 가족'은 평화로운 시골 마을 금쪽 같은 좀비가 나타난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망해버린 주유소의 트러블메이커 가장 '만덕'은 우연히 만난 좀비를 집안에 들인다. 여타 좀비와 달리 반반한 외모, 말귀 알아듣는 ‘쫑비’를 보며 가족들은 저마다의 속셈으로 패밀리 비즈니스를 꿈꾼다. 이들의 기막힌 비즈니스는 조용했던 동네를 혈기 왕성한 마을로 만든다.
'장난스런 키스'는 A반 남신 장즈수와 첫 만남에 키스를 하게 된 F반 위안샹친. 수학처럼 안 풀려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확률 0%의 짝사랑 일대기가 그려진다.
'기막힌 이야기' 코너에서는 영화 '서던 리치: 소멸의 땅'(감독 알렉스 가랜드)이 소개된다.
'이유 있다'에서는 영화 '지랄발광 17세'(감독 켈리 프레몬)가 소개됐다. 자식보다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한 엄마, 공부 잘하고 잘 생기고 인기 많은 엄마 아들, 이런 엄마 아들과 눈이 맞은 10년 넘은 절친, 내 존재조차 모르는 짝사랑남, 고민을 상담해도 전혀 도움 안 되는 돌직구 선생님까지. 무식하고 이기적인 인간들 투성이인 자신의 현실을 깨달은 17세 네이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출발 비디오 여행'은 매주 일요일 12시 1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