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모리셔스, 숙박비 1천만원 해변 리조트 '눈길'…신혼 여행지로 인기
입력 2019. 03.24. 13:56:41
[더셀럽 안예랑 기자] '걸어서 세계 속으로' 모리셔스의 아름다운 해변 마을이 소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1 '걸어서 세계 속으로'에서는 인도양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모리셔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인구 만 명 정도의 작은 해변 도시 호포스트 테 플락을 찾았다. 어업과 관광업이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은 호포스트 테 플락. 특히 에메랄드 빛 바다로 유명한 동부 해안은 고급 호텔과 리조트가 즐비했다.

제작진이 방문한 한 리조트는 하루 숙박비가 1000만원을 호가한다. 높은 가격만큼이나 아름다운 해변이 호텔 앞을 수놓고 있었다.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신혼 여행지인 이유를 알 수 있게 했다.

해변가에는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곳곳에 눈에 띄었다. 막대기로 물을 쳐서 물고기를 잡아 올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날 한 어부는 숭어 두 마리를 잡았다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해변의 광경을 더욱 아름답게 즐길 수 있는 호텔의 서비스도 소개됐다. 해변가 앞에 자리 한 테라스에는 저녁 식사가 차려지고 있었다. 직원은 "다른 사람들 없이 즐길 수 있는 식사다. 한화 약 30만원이며 전체 요리, 메인 요리,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걸어서 세계 속으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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