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강남스캔들’ 임윤호, 신고은에 “환자취급 NO… 떠먹여 달라”
- 입력 2019. 03.25. 09:05:5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임윤호가 신고은에게 애교를 부렸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최서준(임윤호)은 침대에 누워서 밥상을 받았다가 은소유(신고은)를 붙잡고 밥상을 들고 부엌으로 내려갔다.
최서준은 가정부에게 밥상을 건네며 “식탁에서 먹겠다”고 한 뒤 은소유에 “이럴 까봐 파견근무 가라고 한 것이다. 환자취급 할까봐”라며 “환자취급 하지 말고 남자친구처럼 대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은소유에게 밥을 떠먹여 달라고 했으며 은소유는 황당하다는 듯 “환자취급하지 말라면서”라고 물었다.
이에 최서준은 “침대에서 받아먹는 건 환자취급이지만 여기서 받아먹는 건 닭살 애정행각 아닌가”라고 말했고 은소유는 최서준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해 숟가락을 들고 떠먹여주는 듯 행동하며 “이런거?”라고 말했다.
이어 은소유는 “내가 할 것 같냐”고 최서준에게 물었고 최서준은 “아니”라고 답한 후 스스로 밥을 먹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강남스캔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