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 사건 증언’ 윤지오 “나는 맞아 죽을 개구리 아냐” 악플 강경 대응
입력 2019. 03.25. 09:23:08
[더셀럽 전예슬 기자] 故 장자연 사건을 유일하게 목격하고 증언한 배우 윤지오가 악플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윤지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제가 겪는 부당함과 모욕적인 온라인 오프라인 모든 일에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라는 글과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책임지지 못할 말과 행동은 애초에 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스로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제대로 알지 못하고 가타부타하는 분들이 너무 많기에 참다 참다 이야기 하려 합니다”라는 글과 악플이 담긴 캡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윤지오의 악플 강경 대응 소식이 전해지자, 악플을 단 네티즌은 DM(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그에게 사과를 했다. 이에 윤지오는 네티즌의 DM을 공개하며 “용서할게요. 하지만 본인이 내뱉으신 말에 대한 책임은 지셔야 할 것 입니다.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습니다. 저는 맞아 죽을 개구리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윤지오는 故 장자연 사건의 진상 규명을 요구, 유일한 증언자로 나서 국민들에게 응원을 받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윤지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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