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서울 한낮 14도” 이혜영 ‘트렌치코트+카디건’, 꽃샘추위 필수템
입력 2019. 03.25. 09:32:16

이혜영

[더셀럽 한숙인 기자] 3월 마지막 주의 시작인 25일 오늘 9시를 넘긴 서울 현재 기온은 6도로 어제까지 며칠 간 이어진 영하권에서 벗어났다. 한낮에도 어제에 비해 5도 상승한 14도로 겨울을 방불케 했던 꽃샘추위에서 벗어난다.

오늘처럼 오후에 봄 날씨를 회복하지만 며칠간 지속된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날에는 트렌치코트가 좋다. 이혜영의 트렌치코트와 하늘하늘 한 도트 패턴 원피스는 봄날을 만끽하는 최적의 조합이다.

이혜영은 트렌치코트와 원피스를 같은 네이비 계열로 통일하고 하얀 양말에 적갈색 플랫슈즈로 색감을 더했다. 또 트렌치코트 안에 카디건을 레이어드하고 쁘띠 스카프를 둘러 봄날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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