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젤예’, 첫 방부터 시청률 동시간대 1위 '28.2%로 30%대 육박'
- 입력 2019. 03.25. 09:40:48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이하 ‘세젤예’)은 3, 4회 시청률이 각각 24.0%, 28.2%(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첫 방송(22.6%, 26.6%)보다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선자(김해숙)는 큰딸 강미선(유선)이 안사돈 하미옥(박정수)의 친구들 저녁 식사 준비를 위해 자신에게 손녀를 맡긴 것을 알았다. 사실을 알고 분노한 박선자는 딸을 위해 대신 음식을 차렸다. 파출부로 오해까지 받아 속이 상한 상태에서도 딸에게는 의연한 척하는 그의 모습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미선은 자신의 딸을 챙기지 않는 남편에게 소심한 복수를 하면서도 시어머니에게는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딸이 다친 것을 보자 울음을 터트리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