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측 "방정오 전 대표 장자연과 통화 한 적 없어…KBS에 법적대응"
- 입력 2019. 03.25. 09:46:1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TV조선 측이 KBS 9시 뉴스 보도에 대해 부인했다.
TV조선 측은 25일 공식입장을 통해 "KBS는 지난 21일 9시 뉴스에서 ‘대검 진상조사단은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와 장자연씨와의 통화 내역이 있었고 이 통화내역을 삭제하기 위해 조선일보가 경찰에 압력을 넣었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방 전대표는 장씨와 통화한 사실이 전혀 없고 조선일보가 경찰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또한 "방 전대표는 허위보도를 한 KBS와 해당기자에 대해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를 신청함과 동시에 법적인 대응조치를 취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앞서 KBS '9시 뉴스'는 지난 21일 "대검 진상 조사단이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와 장 씨와의 통화내역이 있었고, 이 통화내역을 삭제하기 위해 조선일보가 경찰에 압력을 넣었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