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총경 부인 “최종훈에게 K팝 콘서트 티켓 받았다” 인정
입력 2019. 03.25. 10:17:5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윤총경의 부인 김 모 경정이 FT아일랜드 최종훈에게 K팝 콘서트 티켓을 받은 사실을 시인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최근 김경정에게서 이메일 질의서에 대한 답변을 받았으며 김경정이 K팝 공연 티켓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해당 티켓이 대가성이 있었는지도 살펴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김경정이 티켓을 받은 경위 등을 수사 중”이라며 “김경정을 직접 조사하기 위해 외교부와 계속 귀국 일정을 협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김경정은 현재 말레이시아 주재관으로 파견 근무 중이다.

한편 김경정의 남편인 윤총경은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인물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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