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림, 발렌시아 구단주 딸…승리와 남매 같은 사이? ‘그는 누구’
입력 2019. 03.25. 10:33:56
[더셀럽 전예슬 기자] 킴림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킴림은 스페인 프로축구단 발렌시아 구단주 피터 림의 딸이다. 그는 싱가포르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싱가포르, 홍콩, 한국 등에서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킴림은 한국에서 모델 활동 당시 그룹 빅뱅 멤버였던 승리와 친분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승리는 어려울 때 도와주는 절친한 사이며 남매처럼 가까운 친구다”라고 밝혔다.

이 같은 이유에서 킴림은 ‘승리 게이트’와 연관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버닝썬 게이트 그 본질을 묻다!’ 편에서는 승리의 사업 해외 투자자들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는 킴림이 오래전부터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절친한 사이라고 설명했다.

또 킴림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승리에 의해 언급된 바 있다. 승리는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성접대 메시지를 보냈다는 의혹에 이 외국인 투자자가 사실은 ‘키미(킴림)’라는 싱가포르 여성이며, 키미와 함께 놀아줄 여자를 부른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보도 후 킴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왜 이 사건에 휘말리게 됐는지 의문”이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