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동, 마약 끊었냐 질문에 발끈 “끊었다 XX” 욕설까지
입력 2019. 03.25. 13:16:1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대만 배우 가진동이 마약설에 욕설을 내뱉었다.

가진동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y Goodbye”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 ‘너무 괴롭다’ ‘내가 정말 잔인하다’ 등 의문의 글귀와 의미를 알 수 없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팬들의 우려 섞인 걱정이 이어지는 반면 한 네티즌은 “마약은 끊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가진동은 “대마 끊었다. XX아”라고 욕설을 내뱉으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해당 댓글에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는 현지 매체를 통해 “SNS 활동은 개인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라며 “아티스트의 SNS 글은 순전히 기분을 풀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앞서 가진동은 지난 1월 성룡의 아들인 배우 방조명과 함께 승리의 클럽 ‘버닝썬’을 방문한 바 있다.

한편 가진동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2014년 방조명과 함께 대마 흡입으로 중국 마약단속국에 붙잡혀 물의를 일으켰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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