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애, 스타제이 엔터와 아름다운 이별 “3월 31일 전속계약 만료” [공식]
- 입력 2019. 03.25. 13:26:1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수애가 소속사 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는 25일 “3월 31일부로 수애와 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 간의 공식적인 업무 관계를 종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수애는 지난 2015년, 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후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하며 드라마 ‘가면’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영화 ‘국가대표2’ ‘상류사회’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다. 향후 거취에 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며, 당분간 소속사 없이 홀로서기를 통해 차기작 및 활동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매니저먼트와 콘텐츠 제작 업무를 병행해 왔으나 당분간 기획 중인 드라마 제작 및 기타 사업으로 회사 방향을 전환하고자 한다”라며 “2001년 수애와 시작했던 공적인 인연은 끝이 나지만 오랜 기간 함께하며 서포트 해 나갈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그녀에게 건강한 앞날만이 있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