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라차차 와이키키2' 감독 "이이경 캐스팅 이유? '으라차차'에는 이이경이 있어야…"
- 입력 2019. 03.25. 14:35:5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이창민 감독이 배우 이이경에 대한 믿음을 표했다.
2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창민 감독과 배우 이이경, 김선호, 신현수, 문가영, 안소희, 김예원이 참석했다.
이날 이창민 감독은 이이경을 제외하고 캐스팅에 변화를 준 이유에 대해 “기획 단계에서 청춘을 다루기 때문에 기존 배우와 함께 갔을 때 소재적인 차원에서 한계가 있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첫 사랑 얘기를 하고 싶었다. 고등학교 동창들이 나오면 어떨까 싶어서 기획을 하게 됐다. 기획 단계부터 이이경과 함께 하면서 진행한 부분이 있어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창민 감독은 이이경에 대해 “제 작업실을 너무 자주 찾아왔다. 어제 새벽에도 커피 한 잔 하자고 찾아왔다. 어ᄍᅠᆯ 수 없이 같이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이경과 함께 한 이유는 별 다를 게 없다 .‘으라차차’에는 이이경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이이경에 대한 믿음을 표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폐업 위기에 처한 게스트 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쳐지는 청춘 드라마다. 오늘(2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