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세젤예' 홍종현, 김소연과 악연 시작 "사고는 부장님이 치셨어요"
- 입력 2019. 03.25. 15:54:14
- [더셀럽 석민혜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홍종현의 말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김소연의 모습으로 특별한 인연의 시작을 암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이하 '세젤예')에서 한태주(홍종현)가 강미리(김소연)의 사무실로 찾아와 전날 회식자리에서 벌어진 사간에 대핸 해명을 요구했다.
강미리는 한태주에게 "입사 이틀 만에 사고라도 쳤냐"며 관심 없다는 듯이 말하자 한태주는 "사고는 제가 아니라 부장님이 치셨다"고 말했다.
입사 전 시작된 악연에 발목을 잡히게 된 한태주는 위기 상황에 직공법으로 대처해 오히려 강미리를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강미리는 무슨 말을 하냐는 표정으로 한태주를 쳐다봤다. 한태주는 "어제 저녁에 나에게 셔츠 가져가라고 했던 얘기, 박대리가 다 들었다"고 말했다.
강미리는 놀란 눈으로 다른 직원들을 쳐다보지만 모두 강미리의 시선을 피했다. 어쩔 줄 몰라 하는 강미리에게 한태주는 "내가 많이 곤란하게 되었다, 부장님이 바로 잡아 달라"며 사무실을 나갔다.
강미리는 한태주가 나가자 머리를 감싸쥐며 한숨을 쉬었다.
'세젤예'는 토,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석민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세젤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