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패기"…스트레이 키즈, 1년 성장 담은 컴백 [종합]
입력 2019. 03.25. 17:25:32
[더셀럽 심솔아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새로운 이야기의 장을 연다.

24일 서울 광진구 YES 24 라이브홀에서 스트레이 키즈 네 번째 미니앨범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2018년 3월 25일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한 스트레이 키즈는 총 세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모든 앨범 전곡에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탄탄한 성장을 쌓았다.

창빈은 "지난해 'I am' 시리즈를 내면서 자아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내용을 담았는데 마지막에는 너라는 존재를 깨달았고 이번 앨범에는 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18년 신인상 8관왕을 거머쥐며 최고의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에 우진은 "너무나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저희의 노력도 있지만 저희와 함께 해준 스테이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좋은 상을 받지 않았나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새 앨범 '클레 원 : 미로'는 타이틀곡 '미로'를 포함해 총 8트랙이 수록되고 이번에도 멤버들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각 트랙마다 스트레이 키즈의 용기와 도전이 녹아있어 음악적인 변화는 물론 멤버들의 성장도 엿볼 수 있다. 특히 타이틀곡 '미로'는 험준한 정글 같은 '미로'에 첫 발을 내딛는 스트레이 키즈의 패기와 포부를 넘치게 담은 곡이다.

현진은 "'미로'라는 곡 자체가 신선한 곡인데 신선한 사운드 뿐 아니라 퍼포먼스에서도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카'라는 동작이 있는데 기선제압하는 퍼포먼스다. 새로운 곳에 발을 딛는 만큼 저희의 자신감과 패기를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1주년이 되는 오늘(25일) 컴백한다. 데뷔 이후 1년간 자신들이 만든 앨범을 발매하고 공연을하며 알차게 보낸 스트레이 키즈의 성장이 이번 앨범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승민은 "지난 1년간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만큼 많은 분들이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2018년 3월 25일에 데뷔했는데 1년이 지난 이시간에 컴백을 할 수 있게 돼서 설레고 뜻깊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앨범까지 총 다섯 장의 앨범을 전부 자작곡으로 채웠다. 이들은 자작곡에 부담감을 가지기 보다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꾸준히 자작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은 "대중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것은 저희 노래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전해드리고 싶은 메시지가 있기 때문에 참여를 계속 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꾸준한 성장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그려가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는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이야기로 다가가며 노래로 힘을 줄 수 있는 것이 목표다.

방찬은 "좋은 평가를 받으면 좋겠지만 저희의 음악이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많은 분들이 음악을 힘을 얻는다면 가장 좋은 평가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네 번째 미니앨범 '클레 원 : 미로(Clé 1 : MIROH)'는 오늘(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